200129 인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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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임요양병원 조회수조회수 1,494회 작성일 20-01-30 08:53본문
설을 쉬고 오랜만에 인지프로그램을 하니 어르신들이 손이 굳어졌다고 농담을 하시면서 프로그램을 참여하셨습니다.
우한 폐렴 때문에 병원 내에서도 자유롭게 못돌아 다녀서 답답하다 하셨습니다.
모여서 프로그램을 하지 않으시니까 덜 시끄러워서 좋은데 조용하니까 또 어색하다고 하셨습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설을 쉬고 오랜만에 인지프로그램을 하니 어르신들이 손이 굳어졌다고 농담을 하시면서 프로그램을 참여하셨습니다.
우한 폐렴 때문에 병원 내에서도 자유롭게 못돌아 다녀서 답답하다 하셨습니다.
모여서 프로그램을 하지 않으시니까 덜 시끄러워서 좋은데 조용하니까 또 어색하다고 하셨습니다.